이장우 우동1 쯔양, 이장우 우동 가게 방문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으로 유명한 배우 이장우가 우동 가게 사장님이 되어 화제입니다. 즉석 우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본인이 먹고 싶어 가게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실은 유튜버 쯔양의 영상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상 속에서 쯔양은 우동 가게를 방문하였는데 배우 이장우씨가 사장인 가게였습니다. 음식의 맛으로 승부하고 싶어 일부러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쯔양은 미리 양해를 구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연예인이 하는 식당이라고 안 믿길 정도로 오래된 로컬 맛집 같은 간판이 특이합니다. 이장우는 영상 속에서 포장마차나 트럭에서 팔던 우동을 좋아했는데 많이 없어져서 차리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이한 간판 또한 즉석 우동의 친근한 느낌을 담은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