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김보라가 눈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배우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영화 '몬스터', '괴기맨숀', '시간 이탈자', 드라마 'SKY 캐슬', '터치', '그녀의 사생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고 캐릭터마다 끊임없는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며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김보라에 대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매력적인 보이스와 눈빛, 표정을 가진 배우'라며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김보라는 개봉을 앞둔 영화 '옥수역 귀신'부터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핀란드 파파'의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김보라는 전속 계약에 대해 '2023년 눈컴퍼니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설렌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기대한다'며 설레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눈컴퍼니는 현재 김슬기, 우지현, 유의태, 임세미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입니다.
깊은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 김보라가 앞으로 눈컴퍼니와 함께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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