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스트릿우먼파이터'의 홀리뱅 리더로 맹활약한 댄서 허니제이가 31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만삭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브라톱을 입고 만삭으로 부푼 배를 안고 남편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한 살 연하의 패션 업계 종사자 정담입니다.
허니제이는 지난 해 9월 결혼 소식과 임식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후 11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 자녀의 태명은 '러브'입니다. 허니제이는 임신 중에도 각종 대학교 축제와 공연 무대에 서며 댄스 실력을 보였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홀로 연습실에서 춤추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2월에는 '이모들이랑 러브 태교 중'이라는 글과 함께 홀리뱅 크루들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당시에는 살짝 드러난 D라인을 보이며 임신 중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31일 올린 게시물에는 홀리뱅 멤버들과 스우파 댄서들의 축하 글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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